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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서 다행?' 약혼까지 가다 파혼당한 스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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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을 했다고 해서 항상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아니다. 약혼은 집안 간의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관례인지라 서로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알아가는 단계이다. 수많은 연인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짝을 이루거나 헤어진다. 여러 스캔들이 난무하는 헐리웃에서도 이러한 약혼과 파혼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다반사다. 오늘은 약혼단계에서 파혼을 당하게 되는 대표적인 헐리웃 스타들과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연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다. 
 
1.마일리 사이러스&리암 햄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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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의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전 미국인들과 미남 애인 리암 햄스워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마일리 사이러스. 그녀의 이러한 넘치는 사랑은 2013년 8월 25일 있었던 뉴욕 MTV 시상식 사건을 계기로 '밉상'으로 전환 되었다. 공연에 광분한 나머지 '수치'에 가까운 파격적인 의상과 선 정적인 기행으로 둘은 사실상 결별하게 된다. 당시 약혼까지 하며 사랑을 다짐했던 그들이기에 갑작스러운 파혼은 모두에게 충격적이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세, 리암 햄스워스는 23세 모두 어린 나이였다.
 
항간에 떠오르는 소식에 의하면 리암 햄스워스는 이미 전부터 마일리 사이러스를 떠나려 했으나 사이러스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햄스워스를 붙잡아 두고 있었다 한다. 하지만 임신은 거짓이었고, 이같은 사이러스의 행동에 화가 난 리암 햄스워스는 결국 결별을 선언하게 된다.
 
둘은 SNS 계정에 서로를 언팔했을 정도로 안 좋게 헤어진 케이스다.
 

2.에반 레이첼 우드&마릴린 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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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크로스더 유니버스]의에 출연하며 헐리웃을 대표하는 청순 미녀로 발돋움 할 것 같았던 에반 레이첼 우드는 그녀가 선택한 남자친구의 공개로 범상치 않은 인물로 등극하게 되었다.  
 
그 당시 그녀의 선택을 받게 된 남자친구는 다름 아닌 문제적 록스타 마릴린 맨슨이었다. 18살의 나이 차도 화제였지만, 청순미녀 레이첼 우드가 성경책을 찢는 엽기적인 기행을 자행하는 마릴린 맨슨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은 너무나도 아니었다. 레이첼 우드는 그대로 화사했고, 맨슨 도 그대로 너무나 어두웠다. 그나마 둘의 공통점을 찾자면 너무나도 하얀 피부라고 해야 할까? 어찌 됐든 잘 안 어울리거라 생각했던 외형적 모습과 다르게 서로의 공통점이 많다고 자랑하는 두 여인의 모습은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듯했다.
 
짧은 만남이 될 거라 생각한 예상은 2010년 약혼까지 가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크게 빗나가고 말았다. 2007년 이혼 경력이 있었던 맨슨이 띠동갑 연하의 연인을 만나 이제는 안정을 취하며(?) 밝은 음악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을 정도로 결혼이 임박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나 이 언발란스한 커플은 얼마 안 가 파혼당하기에 이른다. 결별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릴린 맨슨이 에반 레이첼 우드가 양성애자임을 밝혔을 정도로 그녀의 자유 분방함이 결혼까지 이어지기에는 조금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무려 3년 동안 관계를 지속했으며, 헤어진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내며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한다.
 
2012년 에반 레이첼 우드는 '빌리 엘리엇' 제이미 벨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고 아들까지 출산했지만, 2년 후인 현재 파경을 맞이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정도로 남다른 매력을 지닌 그녀지만, 여전히 자신만의 사랑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3.빅 션&나야 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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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가수 빅 션과 드라마 [글리]에 출연중인 나야 리베라는 매우 다정한 음악인 커플로 유명하다. 게다가 각자 자신들이 있는 분야에서도 너무나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너무나 우월한 커플이라 불리기도 했다. 서로의 가족 모임에도 초대할 정도로 너무나 사 이좋은 커플로 올해 약혼까지 한 사이였지만, 2014년 4월 둘의 관계는 끝나고 만다.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야 리베라 그녀 스스로 트위터 계정에 있는 그와 관련된 모든 사진을 삭제했을 정도였다니 얼마나 안 좋게 헤어졌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4.케이티 홈즈&크리스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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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와 크리스 클라인의 스캔들은 여러 굴곡진 과정이 많다. 1999년 [일렉션]으로 데뷔한 후 [저스트 프렌드] [아메리칸 파이]에 출연하며 존개감을 알린 크리스 클라인은 헐리웃의 떠오르는 청순녀 케이티 홈즈와 교제하며 최고의 행운아로 등극하였다. 2000년부터 3년 동안 찐 한 연애를 했고, 2003년 약혼하기에 이른다. 사실상 부부 같았던 이들의 관계는 2005년 3월 너무나 갑작스럽게 종지부를 찍게 된다. 더 충격적인 것은 케이티 홈즈는 파혼한지 한 달 만에 아무렇지 않게 톰 크루즈와 교제를 시작했다는 점이었다.
 
함께 파혼한 상대에 대한 배려없는 행동이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톱스타와의 교제 탓인지 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그리 크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안 가 톰과 케이트는 곧바로 세기의 웨딩마치를 올렸고, 예쁜 딸 수리 크루즈를 얻게 된다.
 
너무나도 귀여운 수리의 탄생은 크리스 클라인과의 아픈 결별을 있을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혼 7년째, 케이티 홈즈는 두번째 결별을 겪게 된다. 갑작스러운 이혼에 행복한 장면만 봐왔던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톰이 결별한 지 얼마 안 돼 [오블리비언]에 함께 출연한 올가 쿠릴렌코와 열애설이 나도는 사이, 수리와 함께 단둘이 살고있는 홈즈의 아파트로 한 남성이 들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와 일부 팬들에게 목격되었다. 그는 바로 홈즈의 첫 남자 크리스 클라인 이었다. 이혼 후에도 친구사이 처 럼 잘 지낸 둘의 관계는 톰과의 이별후 다시 급진전 할것 같은 여운을 남겼다.
 
이혼 후에 생긴 상처 탓인지 케이티는 크리스 클라인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고, 둘은 다정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사이를 넘어 급진전한 관계로 넘어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홈즈는 서로의 관계를 부정하며 오로지 딸 수리의 육아에만 전념할 것을 강조했다.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이별을 반복한 그녀는 이제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일까? 아니면 여전히 사랑에 목말라 하는 것일까?
 

5.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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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둘의 관계는 전자의 커플들 못지 않게 너무나도 찐했다. 교제와 동시에 약혼까지 들어가며 지금의 브란젤리나 못지않은 지상최강의 커플로 부러움을 자아내었다.
 
당시 헐리웃 최고의 기대주이자 꽃미남이었던 벤 애플렉이 세계 최고의 섹시녀 제니퍼 로페즈와 사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을 만했다.
 
게다가 둘은 교제 상태에서 2003년작 [갱스터 러버]를 비롯해 2004년 [저지 걸] 모두 나란히 연인으로 출연하며 공개적인 애정과시를 했다. (두 작품 모두 골든 라즈베리의 최악의 작품으로 연속으로 선정되며, 둘은 지구상 최악의 연기자 커플이 되었다.)
 
어찌 됐든, 약혼까지 가며 서서히 결혼식 날짜만 정하면 될 것 같았던 이 커플은 2004년 파혼하기에 이른다.
 
5년후 벤 애플렉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니퍼 로페즈와의 연애는 사실 너무 끔찍했고, 교제와 약혼을 한 것은 굉장히 후회한다"고 밝혀 당시 행복했던 모습들은 전부 거짓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를, 제니퍼 로페즈는 마크 앤서니를 만나 각자의 가정을 꾸리게 되었지만 최근, 벤 애플렉은 도박 중독에 빠져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니퍼 로페즈는 마크 앤서니와도 이혼을해 여전히 방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조금 특이한 케이스. 예전에 사귀다 파혼당했지만 다시 재결합해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스타들이다.
 

6.브라이언 오스틴 그린&메간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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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사라코너 연대기] [스몰빌] [위기의 주부들] 시리즈에 출연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와의 열애는 13살 커플의 만남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둘의 교제는 2004년 시트콤 [호프 앤 페이스]에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그 후  2006년 약혼과 함께 파혼까지 이르며 서로에게 안좋은 상처만 남기게 되었다.
 
그 후 여러 남자스타들과의 염문설에 휩싸인 메간 폭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교제를 시작하였고, 2010년 그들은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게 된다. 이미 그린에게는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8살된 아들이 있었지만, 오래전부터 메간 폭스와 알던 사이였기에 둘에게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다. 현재 두 커플은 슬하에 첫 아이를 두었으며, 최근 메간 폭스가 둘째 아들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애정 정선이 견고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7.레이첼 빈슨&헤이든 크리스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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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함께 출연한 영화 [점퍼]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하게 된것이 인연으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둘의 나이는 동갑이었다. 열애 1년 만에 약혼을 발표하게 되었지만, 2010년 8월 돌연 파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서로가 그리워서였을까? 파혼한 지 석 달 만에 다시 재결합하 게 된다. 그리고 최근 5월 22일 레이첼 빈슨은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이제는 결혼해도 되지 않을까?
 
자료출처: stylecaster.com


(사진=IMDB)
movie.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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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라이징|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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