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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가 선택한 4인 4색 매력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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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초토화시킨 섹스버스터! 기꺼이 온몸을 던진 최고의 배우들!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님포매니악>은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남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섹스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사상 초유 섹스버스터이다. 천재 혹은 문제적 감독으로 불리며 매 작품 파격적이고 독특한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몰고 다니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으로 <님포매니악>에서도 역시 섹스라는 소재를 파격적이면서 서정적이고 또한 유머러스하면서 깊이 있는 이야기로 그려내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님포매니악>은 출연 배우들의 과감한 연기로 주목 받는 작품이다. 샬롯 갱스부르, 샤이아 라보프, 우마 서먼, 스텔란 스카스가드, 윌렘 대포, 크리스찬 슬레이터, 제이미 벨, 코니 닐슨 등의 연기파와 스테이시 마틴, 미아 고스, 소피 케네디 클락 등 주목할만한 신인 배우들까지 가세했다. 이들 배우는 누구라 할 것 없이 온몸을 던진 아낌 없는 연기를 선보인다.

(좌) 배우들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단체 사진, (우) 촬영장에서의 라스 폰 트리에 감독

하지만 이 중에서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선택한 여배우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사실이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전작 <멜랑콜리아>, <안티크라이스트>, <어둠 속의 댄서> 등의 영화들로 주연 배우인 커스틴 던스트, 샬롯 갱스부르, 비욕에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겨줄 만큼 여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동시에 여배우의 매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감독이기 때문이다. <님포매니악>의 4명의 여배우 샬롯 갱스부르, 우마 서먼, 스테이시 마틴, 미아 고스는 영화 속에서 최상의 매력을 발휘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개성을 가진 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라도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무채색의 화려함 ‘샬롯 갱스부르’

샬롯 갱스부르는 영국 출생의 프랑스 대표 여배우로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이자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연기파이다. <님포매니악>에서 여자 색정광 ‘조’의 역할을 맡아 다시 한 번 혼신의 열연을 펼친다. 영화 <안티크라이스트>, <멜랑콜리아>에 이어 <님포매니악>으로 라스 폰 트리에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며 그의 뮤즈로 떠올랐고, 2009년 <안티크라이스트>로 제62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에 대해 “그는 미스터리한 사람이고 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요. 이 영화를 함께한 건 저에게 많은 변화였어요.”라며 소회를 밝히는 한편, 관객들이 영화에 녹아 있는 감독 특유의 유머를 느끼기를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를로뜨 갱스부르’ 인터뷰 DAUM 최초공개!
source : tv팟
화이트의 눈부심 ‘스테이시 마틴’

<님포매니악>의 수확이자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함으로 다가올 배우는 바로 스테이시 마틴이다. 1991년생으로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님포매니악>으로 스크린에 처음 등장한 스테이시 마틴은 전라 노출과 수많은 베드신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고 맑은, 깨끗하고 청초한 묘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샬롯 갱스부르를 연상시키는 스테이시 마틴의 우아한 이미지에 매료되어 연기 경력이 없는 그녀를 어린 조 역할로 파격 캐스팅했다. 그야말로 가장 파격적이고 인상적인 데뷔작이 아닐 수 없다.

옐로우의 존재감 ‘우마 서먼’

최근 타란티노 감독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마 서먼은 <님포매니악>에서 단연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주인공 ‘조’가 만났던 수많은 남자 중 한 명이었던 H의 부인으로 출연한 우마 서먼은 울었다가 웃었다가, 비아냥거리다가 폭력적으로 돌변해 난동을 피우는 등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극단적인 감정의 변화를 오가며 영화에서 가장 액티브하면서 또한 가장 코믹한 독무대를 연출한다. 우마 서먼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출연 제의 전화를 받자마자 출연을 수락했는데, 사실 출산 직후라 연기에 복귀할 생각이 없었지만 7, 8장이나 되는 독백장면이 있는 역할을 보는 순간 배우로서의 불타는 연기 혼을 잠재울 수가 없었다고.

투명에 가까운 블랙 ‘미아 고스’

1993년생, 브라질과 영국의 혼혈로 이국적이면서 독특한 마스크와 중성적이고 개성 있는 매력을 장점으로 여러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른 모델 출신이다. <님포매니악>에서 백지에 가까운 어린 소녀의 모습에서 그 누구보다도 당돌하고 치명적인 여인의 모습까지 입체적인 역할을 소화해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 작품으로 샤이아 라보프와 연인이 되어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과감한 행보로 전 세계 언론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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