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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오늘(8일) 한국개봉, 전세계 들끓게한 매력포인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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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8일 한국에 개봉한 <마션>이 전세계 영화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런 <마션>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51%로 압도적인 예매율을 선보이며 개봉 전부터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마션> 흥행 포인트 TOP5를 전격 공개한다.

#1. 가장 인간적인 SF 영화 <마션>


영화 <마션>은 단순히 화성에 홀로 고립된 주인공의 생존 분투기가 아닌, 그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구인의 모습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다. SF로서 느낄 수 있는 이야기적 재미뿐만 아니라 ‘인류애’라는 코드 속에서 더 큰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극 중, 그 누구도 ‘마크 와트니’의 구조를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그를 구하는 과정 속에 더 큰 희생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했을 뿐이다. 더불어 <마션>은 언제나 유쾌하고 포기를 모르는 캐릭터 ‘마크 와트니’를 통해 긍정적인 태도가 만들어 내는 위대한 힘에 대해 설파한다. 이는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도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SF블록버스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2. 가장 사실적인 SF 영화 <마션>


영화 <마션>은 NASA 소속 우주과학자와 우주비행사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완성된 작품이다. 자문을 맡은 루돌프 슈미트 박사는 영화를 통해 과학의 핵심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마션>을 선택하기도 했다.

영화를 본 국내 우주 과학 전문가들 또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에 동의하며 기존의 SF영화와 다르게 영화 속 과학이 현실감 있게 다뤄졌다는 사실에 흥미로움을 표했다. 또 우주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학 분야의 배경지식을 영화 안에 녹였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마션>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소양과 관심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마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3. 가장 압도적인 비주얼의 SF 영화 <마션>


<마션>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화성과 가장 가까운 장소를 찾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화성 사진을 참고하여 그와 가장 비슷한 모습인 요르단의 와디 럼 사막을 찾았다. 정부의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기에 촬영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갖은 노력 끝에 화성을 스크린 속에 그려내는데 성공한다.

또한 평소 최소한의 CGI를 사용하기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우주 공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제 세트를 지어 공간을 구현해 냈다. 사실 리들리 스콧이 세트 제작을 고집하는 이유는 사실적인 공간으로 캐릭터에 대한 현실감을 부여 받고, 이를 통해 배우가 최상의 연기력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실제 화성에 온 것이라 착각하게 만드는 <마션>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4. 가장 흥겨운 SF 영화 <마션>


영화 <마션>은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마크 와트니’만큼이나 재치 넘치는 선곡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 속, 아레스 3 탐사대의 리더 ‘멜리사 루이스’가 우주에서 듣기 위해 가져온 곡들은 모두 70년대 디스코 음악으로 20대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디스코의 매력을, 3040 세대는 향수를 느낄 수 있다.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는 어쩔 수 없이 괴로움을 참아가며 음악을 듣지만 그의 고군분투 위로 흐르는 절묘한 올드 팝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음악에 빠져 영화를 보다 보면 극장을 나서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5. 가장 환상적인 조합의 SF 영화 <마션>


전세계 영화인들의 존경과 찬사를 한 몸에 받는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대체불능의 배우 맷 데이먼의 만남은 엄청난 기대감을 모았다. 이에 더해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케이트 마라, 제프 다니엘스, 크리스튼 위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극의 전개를 흥미롭게 이어간다. 이들은 촬영 기간 동안 실제 우주 탐사 팀처럼 동고동락하며 지내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홀로 연기하는 것을 크게 우려했던 맷 데이먼은 유쾌한 자신의 성격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내며 원작자도 인정한 ‘마크 와트니’를 만들어 냈다.

실제 여성 우주 비행사를 만나고 제트 추진연구소까지 방문하며 캐릭터를 위해 굉장한 공을 들인 제시카 차스테인의 열연 또한 돋보인다. 특히 각각의 캐릭터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조화롭게 엮을 수 있었던 것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가장 현실적인 과학적 사실과 압도적인 비주얼, 재치 넘치는 OST 선정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까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휴머니즘으로 감싸 안으며 올해 최고의 영화의 탄생을 알린 영화 <마션>은 바로 오늘 관객들과 만난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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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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