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에이리언]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 마블에 악역으로 입성한다

마블의 넷플릭스 드라마 [디펜더스]에 합류
다음영화 작성일자2016.10.10. | 49,067  view

1979년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이어져 오며 큰 사랑을 받는 SF 영화 <에이리언>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가 마블에 합류한다.  미국 코믹북닷컴 등 외신은 "배우 시고니 위버가 마블의 넷플릭스 드라마 <디펜더스>에 빌런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고니 위버가 맡을 악역은 어떤 캐릭터인지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디펜더스>는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가 힘을 합쳐 역대 최강의 적으로부터 뉴욕을 지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아직 방영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화제가 되는 히어로들이 한데 모이는 작품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리플리'역을 멋지게 소화하며, 한때 영화계의 여전사로 불린 시고니 위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시고니 위버는 얼마 전 <에이리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곧 <에일리언 5>의 '리플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에일리언 5>의 촬영은 현재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먼저 개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퀄인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2017년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2016.10.10

해시태그

[에이리언]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 마블에 악역으로 입성한다전체댓글

댓글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