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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혹 '미녀와 야수'가 들려준 4가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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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라이브 액션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녀와 야수가 봄 극장가에서 써내려가고 있는 기록 4가지를 정리했다.

01. 올해 개봉작 중 최단 속도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가 18일(토) 하루에만 60만2180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00만6518명을 동원했다. 개봉 3일 만에 이룬 성적이다. 이는 2017년 개봉한 영화들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며, '마스터' '럭키' '터널' '암살' '베테랑' 등 천만 이상 혹은 천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과 동일한 속도다.

02. 천만영화 '겨울왕국'보다 빠른 흥행세

특히 국내에서만 천만 관객을 모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보다 하루 앞선 속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 개봉해 국내 극장가에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1029만6101명을 모으며 역대 흥행 16위를 차지하고 있다.

03. 디즈니 라이브 액션영화 중 최고 흥행

뿐만 아니라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들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앞서 개봉 첫날 기록 역시 디즈니 라이브 액션영화들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미녀와 야수'는 '정글북'(7일), '말레피센트'(10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0일)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해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04. 고공행진 점유율·예매율 그리고 관객평점

'미녀와 야수'는 전체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19일 현재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점유율은 70%를 찍어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는 중이다. 멀티플렉스 예매율에서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관객 만족도로 볼 때 입소문 열풍까지 예고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관객 평점은 9점을 넘어서고 있다. 관객들은 진취적인 여성 벨(엠마 왓슨)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비롯해 화려한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 감동적인 이야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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