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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숨 쉴 틈도 주지 않는 압도적 긴장감!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에디터 & 트위터 네티즌 반응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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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소리만으로 관객들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개봉했다. 에밀리 블런트, 조 크래신스키 주연의 호러 스릴러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북미 개봉 당시 관객과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면서 박스오피스를 휩쓴 작품이다. 이 영화가 [곤지암]에 이어 올봄 한국에 공포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를 직접 본 에디터와 트위터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자!


에디터 J: 이 영화는 단지 숨 막히는 긴장만으로 90분을 끌고 가지 않는다. 후반부 맹렬하게 펼쳐질 극적인 상황에 동참시키기 위해 초반부터 극 분위기와 캐릭터 묘사에 충실하다. 단순히 깜짝 효과로 놀라게 하지 않고 탄탄한 플롯으로 서스펜스를 만끽하게 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은 후반으로 치닫을수록 점점 고조되며, 어느 순간부터는 숨을 내쉬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극 중 인물이 처한 상황에 끌어들인다. 문명을 초토화시킨 괴물이라는 새로울 것 없는 소재임에도 절로 손에 힘이 들어가는 긴박한 구성과 두려움을 생생하게 전하는 사운드로 아찔한 롤러코스터를 탄듯한 쾌감을 전한다. 짜릿한 긴장을 즐긴다면,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모처럼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 것이다.


에디터 W: 어디선가 정말 괴물이 튀어나올까 봐 콜라 한 모금도 마시기 힘들 만큼 조용하고 긴장감 가득한 영화다. 관객을 '소리가 없다'라는 콘셉트 안으로 끌어들이며 이들이 느끼는 공포의 근원을 설득하는데, 그 방법이 감정과 이성을 모두 건드리며 영화에 집중하게 한다. 말 그대로 조용해야 살아남는 세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영화에선 작은 목소리와 일상의 소음 모두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단 한 번의 실수로 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영화는 공포의 존재에 대책 없이 죽어가는 게 아니라 각자 위기를 헤쳐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족들은 각자의 능력치만큼 현명하고 기민하게 행동하고, 무능력과 잘못된 판단으로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 애봇 가족을 연기한 배우들 모두 좋았지만,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가 연기를 잘 하는 배우임을 새삼 깨달았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은 연기 호흡도 잘 맞다. 다른 작품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걸 또 보고 싶다.


에디터 Y: 영화를 보고 나오면 심장이 아플 정도로 몸이 먼저 반응하는 공포영화다. ‘조용해야만 살아남는다’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며 봐야 한다. 그만큼 음향 효과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숨소리조차 내기 어려울 정도로 정적이 흐르다가, 작은 소리가 조금이라도 나면 의자에서 펄쩍 뛸 만큼 몸이 반응한다. ‘소리’라는 요소를 갖고 놀며 서스펜스를 조성한다는 게 이 영화가 공포영화로서 갖는 가장 큰 차별점이다. 침묵이 흐르다 서프라이즈가 닥치는 깔끔한 공포영화를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에그테일 에디터: 띵양, contact@tailorcont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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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콘텐츠|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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