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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오하늬 "영화 보며 눈물 날 정도로 화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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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산아이파크몰 용산CGV에서 영화 ‘나를 기억해’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한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가 자리했다.

출처사진=연합뉴스

배우 오하늬는 한서린(이유영 분)과 함께 모든 사건의 배후인 일명 ‘마스터’의 또 다른 타깃인 양세정을 연기했다.


오하늬는 익명의 범인으로부터 협박을 당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극 중 상황에 대해 “여자 입장에서 봤는데 시나리오 읽으면서도 굉장히 화가 많이 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도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많이 나더라. 이런 문제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거 같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이런 영화를 보고, 문제를 직시하고, 맞서려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연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나타났는지는 모르겠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리스트|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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